2010/05/14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SK 커뮤니케이션즈가 개최한 네이트 오픈 2010에 다녀왔습니다.
먼저 주형철 CEO께서 네이트오픈에 대한 비전을, 서영규 CSO(chief service officer 라고 하네요)께서 네이트오픈의 방향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3번째 세션부터 API 오픈 범위 및 대상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졌습니다.
기존에 협력사에만 제한적으로 제공되었던 일촌 보기와 같은 API가 이제는 개인 개발자에게도 공개된다고 합니다.
싸이월드는 facebook과 비슷하게 오프라인의 인맥이 온라인화 된 형태의 '일촌'이란 개념을 가지고 있는데, 이걸 트위터의 follower 형태의 팬이라는 개념과 어떻게 잘 섞어서 가져갈지 궁금해집니다. (facebook에도 이미 fan, like 와 같은 기능이 도입되었지요.)
국내 최대의 메신저 네트워크인 네이트온을 활용할 수 있는 API (친구 보기 등)도 공개가 되었습니다. 또한 도토리를 이용한 결제서비스도 소개가 되었구요.

참석자들의 반응을 살피기 위해서 Tweets nearby나 Google의 Updates (트위터 실시간검색)으로 네이트오픈을 검색 해봅니다.
ifreewill: 네이트 발표회왔어요 네이트 정말 오픈에 목숨걸었네요 금액은 적지만 펀딩&파이낸싱 컨설팅등 많은걸 지원해주네요 성공해서 멋진 선례
앞으로 활짝 열리게 될 네이트에서 네이트커넥팅, 트위터의 콘텐츠 등이 실시간 검색되면 보다 유익할 것 같습니다. 싸이월드에 올라오는 다양한 정보를 모아 실시간 트렌드를 보여주는 서비스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네이트와 코난테크놀로지가 지난해 선보인 시맨틱 검색처럼
정말 참신한 서비스가 될 것 같습니다.
추신:
경품 추첨을 통해 넷북과 디카등을 나눠 줬는데 역시나 당첨이 안되었네요...ㅠㅠ
대신 기념품으로 주신 목베개를 챙겨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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