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11년도 끝을 향해 달려가는 듯 초록빛깔 나뭇잎의 끝에도 붉고 노란 색의 단풍이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코난테크놀로지에서는 새로운 달이 시작되면 사내 게시판에 글이 하나 올라옵니다. 바로 “이달의 생일자”라는 글이지요. 글이 게시되면 주변에 생일자가 누가 있나 확인하고 또 생일 파티 일정을 확인하는데요. 제가 이렇게 기다리는이유는 바쁜 코난인들과 얼굴을 대면할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고 또 맛있는 간식을 멋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절대 후자만 노리는 것이 아님을 알아주세요.^^)
이리하여 파란 가을 하늘이 아름다운 10월 어느날, 가을 하늘과 닮은 아름다운 코난인들의 생일을 축하해주고자 17층 카페테리아에 모였습니다.
어느덧 경영관리팀의 얼굴이 된 정명씨의 진행 아래
왠지 모를 부끄러움과 기쁨의 미소를 만면에 띄고 10월의 주인공들이 생일상 앞에 자리했습니다.
생일 축하 노래와 함께 기념 사진 촬영!!
유독 미남 미녀들이 많은 듯 합니다.
축하 노래와 선물증정이 끝나자마자, 모두의 즐거움인 잔치 음식에 손이 갑니다.
매달 즐거운 생일 파티가 계속되고 보니 이제 겨울에 태어난 마음 따뜻한 코난인들의 생일 파티만이 남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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