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 네이트 시맨틱검색 활용 예제 for X-gen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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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자동차 내부 정리를 하다가, 조수석 서랍에서 아날로그 음원을 몇개 찾았어요,
차의 연식만큼이나 오래된 Tape.

한창 들었던 라디오헤드의 'The bends' 와 너바나의 'Unplugged in New york'.
지금 들어도 손색없는 명반, 1990년대 X-generation의 송가에 다름 없는 곡들을 다시 들으며
(다소 늘어졌지만) 감상에 젖었네요.

그런데 그것도 잠시 지금 세대가 이들을 기억할까, 정확히는 알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너바나와 라디오헤드는 90년대의 아이콘이니까 밴드명 자체는 알고 있겠지 라고 잠시 안도했더랬죠. 그러나
과연 이들 밴드의 프론트맨에 대해서까지 잘 알고 있을까
에 생각이 미치자 좀이 쑤셔 견딜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각 밴드 프론트맨의 이름만으로 지금 세대가 이들을 얼마나 알 수 있을지
검색, 물론 코난테크놀로지의 기술이 오롯이 담긴 네이트 시맨틱 검색으로.

검색 결과는 아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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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키드의 애정고백이 가득 담긴 포스팅을 통하여 커트 코베인의 통제불가 감수성을 느끼거나
당대 최고의 아티스트와 협업으로 거장의 길로 한걸음 다가가는 톰 요크에 흠뻑 빠지던지,
다양한 방면의 정보를 통해 그들에게 조금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 같네요.

다만 커트 코베인의 시맨틱 검색 결과가 더 많이 보이는 것은
아무래도 그가 이미 완성되어버린 삶을 살아버렸기 때문은 아닐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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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30 14:48 2009/11/3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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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인사담당자 (Email. recruit@konantech.com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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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23 14:07 2009/11/23 14:07

    [펌] 코난테크놀로지와 함께 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코난테크놀로지와 함께 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엔지니어와 아름다운가게의 공통점은?

    엔지니어와 아름다운가게 사이에 과연 공통점이 있을까? 지난 토요일 어울리지 않을 듯한 두 집단이 함께 만났다. 바로 직원의 70% 이상이 엔지니어인 코난테크놀로지와 아름다운가게의 만남이다.
     



    지난 10월 31일에는 아름다운가게 송파점에서 열린 코난테크놀로지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가 바로 그것이다. 이번 아름다운 토요일은 코난테크놀로지가 참여하는 두 번째 아름다운 토요일로 지난 2008년 아름다운가게 업무시스템에 코난테크놀로지 검색엔진 '독크루저'가 제공된 것을 계기로 첫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08년 10월 4일 안국점에서 첫 번째 아름다운토요일 행사를 가졌고 2009년 10월 18일 나눔보따리에 배달천사로 9명이 참여하는 등 꾸준히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약 800여 점의 물품들이 기증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아름다운가게의 이동환 그물코사업부 처장이 자리를 함께해 아름다운가게에서 만든 감사패와 함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2년 전 회사 내에 봉사동호회 ‘소통회’가 생기면서 아름다운가게와 본격적으로 함께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총 19명의 동호회 회원 중 12명이 참가하였고 그 중에는 가족과 함께 참여한 직원도 있을 만큼 이번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높다. 토요일은 직장인이 유일하게 쉴 수 있는 황금 같은 주말 중 귀한 하루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참여가 가능했던 것은 작년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 참가 이후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던 덕분이다.

    봉사동호회 소통회 회장 김무성 연구원은 “많은 분들이 함께해서 좋다.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기 위해 물품을 기증받는 과정에서는 전 직원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 이 자리에 비록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각자 물건을 회사로 가져오고, 회사에 모인 물건들을 또 다시 아름다운가게로 가져오는 과정에서도 많은 분들의 수고가 있었다. 회사 내에 기부 상자를 두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해주셨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 “특히 물품 기부가 어려운 분들께 전달되는 과정이 눈에 보이는 형태로 이루어진다는 점이 개인적으로 좋다. 엔지니어라 그런지 우리가 기여하는 것이 어떻게 전달되어 가는지 투명하게 눈에 보여서 더욱 뿌듯하게 느껴진다.”는 소감을 밝혔다.
     


    동호회 회원 노진석 대리는 “직원의 대다수가 컴퓨터 엔지니어이다 보니 평소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다. 이번 행사가 직원들이 색다르고 의미 있는 체험을 하는 기회가 되어 좋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런 봉사활동을 하면서 우리 사회가 참 따뜻하다는 것을 느낀다. 아름다운 게는 무조건적으로 기부나 기증을 독려하는 것이 아니라 전국적 차원에서 자원이 재순환되게 만들어 참 세련되게 봉사한다는 생각이 든다. 서울에 가게가 편중되어 있는 것 같은데 다른 지역에도 가게가 많이 생기면 좋겠다.”며 아름다운가게에 대한 애정과 기대를 표했다.

    아침부터 흐리던 하늘은 오후에 결국 비를 뿌리고 말았다. 하지만 그만큼 궂은 날씨에도 가게를 찾는 구매천사들과 활동천사들의 밝은 미소가 더욱 빛나게 아름다웠던 하루였다. 행사를 마치는 시간까지도 활기를 잃지 않고 밝은 모습으로 활동하는 코난테크놀로지 직원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무엇이 이들을 이토록 신나게 했던 것일까?

    아마 엔지니어와 아름다운가게의 두 가지 공통점 때문일 것이다. 첫째, 엔지니어가 똑똑하듯이 아름다운가게는 나눔과 순환의 원리를 통해 똑똑하게 기부한다는 것. 둘째, 엔지니어가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내듯이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눈에 보이는 변화가 조금씩 일어나고 있다는 것. 그 이상의 공통점이 있겠지만 이 두 가지가 가장 엔지니어와 아름다운가게의 인연을 더욱더 끈끈하게 만드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 엔지니어와 아름다운가게. 어울리지 않을 듯했던 둘의 그물코 같은 인연이 오래도록 지속되기를 기대해본다.
     

    글 이수영통신원
    사진 코난테크놀로지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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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04 16:56 2009/11/04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