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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30  지극히 개인적 네이트 시맨틱검색 활용 예제 for X-generation

지극히 개인적 네이트 시맨틱검색 활용 예제 for X-gen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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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자동차 내부 정리를 하다가, 조수석 서랍에서 아날로그 음원을 몇개 찾았어요,
차의 연식만큼이나 오래된 Tape.

한창 들었던 라디오헤드의 'The bends' 와 너바나의 'Unplugged in New york'.
지금 들어도 손색없는 명반, 1990년대 X-generation의 송가에 다름 없는 곡들을 다시 들으며
(다소 늘어졌지만) 감상에 젖었네요.

그런데 그것도 잠시 지금 세대가 이들을 기억할까, 정확히는 알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너바나와 라디오헤드는 90년대의 아이콘이니까 밴드명 자체는 알고 있겠지 라고 잠시 안도했더랬죠. 그러나
과연 이들 밴드의 프론트맨에 대해서까지 잘 알고 있을까
에 생각이 미치자 좀이 쑤셔 견딜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각 밴드 프론트맨의 이름만으로 지금 세대가 이들을 얼마나 알 수 있을지
검색, 물론 코난테크놀로지의 기술이 오롯이 담긴 네이트 시맨틱 검색으로.

검색 결과는 아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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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키드의 애정고백이 가득 담긴 포스팅을 통하여 커트 코베인의 통제불가 감수성을 느끼거나
당대 최고의 아티스트와 협업으로 거장의 길로 한걸음 다가가는 톰 요크에 흠뻑 빠지던지,
다양한 방면의 정보를 통해 그들에게 조금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 같네요.

다만 커트 코베인의 시맨틱 검색 결과가 더 많이 보이는 것은
아무래도 그가 이미 완성되어버린 삶을 살아버렸기 때문은 아닐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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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30 14:48 2009/11/30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