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 17일, 코난테크놀로지 임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대회의실에 모였습니다.
20여명의 사람들이 아침 정기 어린 맑은 눈으로 갓 뽑은 에스프레소와 요깃거리를 손에 들고 다이어리를 펼쳤습니다.

그날은 제1회 코난 얼리버드세션이 있던 날이었습니다.
코난 얼리버드세션은 뜻 있는 직원이 모여 최신 핫이슈에 대하여 지식을 공유하고 토론하여 '뜻밖의 성과'를 얻어내자는 취지에 시작되었는데요.
첫 세션인만큼 최근 가장 섹시한 키워드, 'Smart Mobile Phone'으로 한 시간 넘게 열띤 토론을 나누었답니다.
그 현장에 있었던 검둥개는
문득 몇년 전 전남 강진에서 접했던 이 말이 떠올랐답니다.
동트기 전에 일어나라!
기록하기를 즐겨하라!
차(茶)를 즐겨 마셔라!
위의 금언은 다산 정약용 선생께서 남기신 유명한 말씀인데
코난 얼리버드세션을 표현하는데 적절한 듯 싶어 인용합니다.
동트기 전 일어나 차와 함께 새로운 지식을 즐기는 젊은 코난인들.
정말이지, 그 앞에 창창한 미래가 열릴 것 같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