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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까지만해도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어느새 봄이 성큼 다가와 우리 주변에 봄냄새를 마구 풍기는
2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새해를 맞이한다고 부산을 떨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두달이나 지났네요.
여러분의 새해 계획은 아직까진 '이상 무!' 인가요?

코난테크놀로지도 연초에 세운 계획데로 2012년을 보내기 위해 힘찬 달리기를 시작했습니다.
코난테크놀로지가 지향하는 신념과 가치가 흔들리지 않도록 신발끈을 질끈 동여매고 말이죠.
그런 코난테크놀로지에게 얼마 전 낭보가 전해졌습니다.

지난 2월 22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는 제 11회 대한민국 SW기업경쟁력대상 시상식이 개최됐습니다.

이 행사는 한국SW산업협회가 주관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경쟁력 있는 SW기업을 발굴하고 시상하여 국내 SW산업의 발전을 기하고자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진행해 온 행사입니다.

이 시상식에서 코난테크놀로지가 특별상을 수상하게 된 것입니다.

자연어 처리(Natural Language Processing) 및 의미 기반 검색에 대해 꾸준히 연구개발하여 국내 검색엔진 시장을 선도하고, 검색엔진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인데, 아마도 이는 코난테크놀로지를 신뢰하고 함께 미래를 이야기하는 고객사, 협력사 분들의 아낌없는 성원 때문이겠죠. 
 

 

 

이날 시상식에는 최승일 솔루션사업본부장님이 수상자로 참석했습니다.
검색솔루션과 미디어자산관리솔루션 등 솔루션사업본부를 총괄하는 최승일본부장님은 블로그 필진으로도 활동중이신데, 현재 직장인 리더쉽에 대해 기획연재를 진행하고 계시죠.
참고로, 직장인 리더쉽 시리즈는 코난 애 이야기 > 생활의 기술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12년을 시작하는 코난테크놀로지에게 이번 수상은 응원의 메시지이자 희망의 전조와 같습니다.
올 연말쯤엔 이보다 더 좋은 소식을 여러분께 전해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어떤 소식이면 여러분과 저희가 모두 행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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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29일 목요일, 2011년을 마무리 하기 위해 삼성역에 위치한더 하우스에서 코난테크놀로지의 한해를 마무리 하는 송년회가 열렸습니다.

 

업무 종료 시간까지 모두가 2011년의 업무를 마무리 하고 송년회장에 모이니, 코난 가족이 이렇게 많았던가? 라는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들려왔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가장 큰 이유는 여러 곳의 고객사에 코난의 검색엔진 혹은 MAM 솔루션 구축을 위해 파견 나가있는 코난인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입사 후 한 자리에 모인 코난 가족을 보는 일이 많지 않아서 아쉬웠었는데요. 덕분에 낯 선 얼굴들과 만날 수 있어 오히려 기뻤던 자리였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으니, 즐거운 송년회를 위해서는 맛있는 식사부터 해야겠지요?




매년 미남미녀가 진행하기로 유명한 코난의 송년회인데요. 올해는 훈훈한 건강 미남미녀인 박지민 연구원과 장혜리 사원이 진행을 맡았습니다먼저 송년회 시작과 함께 코난인들이 함께 만든 동영상 상영이 있었습니다. 코난인들이 모여 만든 글자 하나하나는 어떤 의미였을까요? 코난인들이 함께 만든 메시지, 함께 보시지요 ^^

사람, 기술. 코난의 가치

, 자부심. 코난의 도전

우리가 이룬 것 만큼 이루지 못 한 것도 자랑스럽습니다.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사랑합니다. 코난.

 

위 문구는 양승현 상무님께서 코난 가족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였는데요. 이루지 못한 목표에 대한 아쉬움이 묻어나는 연말, 미련보다는 그 역시 교훈으로 삼고 2012년을 힘차게 맞아보자는 의미는 아니었을런지 생각해봅니다. ^^

그리고 2011년 한 해 동안 코난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주신 고객서비스팀 한세종 팀장님과 시맨틱 검색팀의 이대연 팀장님께 공로상 수여되고, 드디어 모두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바로바로 송년회의 꽃! 슈퍼스타 코난, 슈스코 순서가 돌아왔습니다. 코난인들이 그동안 숨겨왔던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자리인데요. 엄청난 상금이 걸려있기 때문이었을까요? 춤과 노래, 개그콘서트 패러디와 꽁트들로 열정적인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1
등은 무려 10명의 코난인이 참가 한 기술서비스 팀의 "화장실에서"라는 꽁트가 차지하였습니다. 기술서비스팀의 김진현 팀장님께서 직접 참가하시어 변기로 열연해주신 것이 인상깊었는데요. ^^


 

 

개그콘서트의 감수성비상대책위원회를 코난테크놀로지에 맞게 패러디한 팀이 2위와 3위를 차지하면서 열정의 슈스코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특히 이 두팀의 꽁트는 코난인들의 긍지와 열정을 일깨울수 있는 특별한 메시지를 가지고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으로는 Fun Fun한 코난 앙케이트를 통해 코난인들 중 최고의 동안, 노안, 환상의 커플 등등 코난의 인기인들의 얼굴을 확인한 후, 임직원이 모두 악수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자리를 만 뜨거운 송년회도 마무리 되었습니다.

 

2011. 코난테크놀로지 송년회의 서두를 장식했던 그 말처럼. 이룬 것. 이루지 못한 것. 모두가 우리의 자산으로 남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시작된 2012년은 우리 모두가 그린 한 해가 되기 위해 이제부터 열심히 달려보아야겠죠? 작심삼일도 3일에 한번 하면 일년 내내 목표를 이룰 수 있게 한다고 합니다. 빠르게 보다는 꾸준히, 열심히 달리다 보면 2012 12월 말에는 목표를 이루었다고 만족스럽게 웃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012년 임진년 한해, 흑룡의 기운으로 알찬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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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가을이 무르익던 날,

요즘 연예인들이 자주 찾는다는 등산계의 핫플레이스 청계산에서는 코난테크놀로지 2011년 하반기 신규 입사자 등반 행사가 있었습니다.

 

청계산자락 유명한 곤드레밥으로 손을 든든히 채우고, 급작스런 운동으로 근육이 놀라지 않도록 경영관리팀의 얼굴 황정명씨 구령에 맞춰 몸을 풀며 본격적인 산행을 준비합니다. 

   


산행은 각기 다른 부서를 합해  4개 조로 나누어 원터골에서 시작해 옥녀봉, 매봉, 망경대, 혈읍재, 옛골로 이어지는 코스를 따랐습니다. 

 


가을이 시작되며 나뭇잎이 울긋불긋 물이 들기 시작해, 힘들지만 오르는 재미가 느껴집니다.

 


 


중간쯤 올랐으니 잠시 숨도 고를 겸,  신규입사자 분들이 얼마나 회사에 대해 알고있는지도 확인 할 겸 경영관리팀 미소천사 양세진 과장님의 진행으로 OX 퀴즈를 진행되었습니다.



첫번째 질문은?

현재 사내 커플은 2커플 이상이다!” 라는 모두를 당황케 한 연습문제로 시작되었습니다. 황당 문제로 몸도 풀었으니 본격적인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코난테크놀로지에는 몇 개의 팀이 있는가.

코난테크놀로지는 선릉역 몇 번 출구에 있는가.

유니온스틸 빌딩 17 18층으로 2개층을 나눠쓰고 있는 코난테크놀로지, 17층에 계신 임원분들은 몇 명인가 등등

신규입사자라면 응당 알아야 하고 또 알 수 밖에 없는 질문들이 이어집니다.

 

 

 

모두 이미 코난테크놀로지에 대해서 속속들이 파악하게 된 걸까요?
준비한 문제를 모두 쉽게 풀어버려서 급하게 문제를 더 준비했습니다. 결국 최종 우승자가 가려지고!! 소정의 상품까지 모두 전달하고 나니 오르며 흘린 땀은 다 식었고. 다시 한번 힘을 내 정상을 향해 올라가봅니다.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며 열심히 계단을 오르니, 어느덧 발아래로 탁트인 풍경이 펼쳐집니다.





 
정상에 올라 기념촬영도 마치고 나니 이제 내려갈 일만 남았습니다. 대부분 바쁜 업무에 치어 운동이 부족했던 걸까요? 조금은 힘겨워 보이는 분들도 계셨는데요. 열심히 흘린 땀은 맛있는 고기로 보충하며 아쉽지만 등반행사도 끝을 향해 달려갑니다.  


저 역시 2012년 하반기 신규 입사자로써, 사무실을 벗어나 회사 분들을 뵙자니 색다른 기분이 들었는데요. 도심 속 일상에서 벗어나 짧은 일정이었지만 선후배, 동료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고 나니 아주 조금은 더 가까워진 느낌도 들었습니다.

곧 겨울이 찾아오고 새해가 되면, 또 새로운 분들과 등반행사를 갖게 될텐데요. 그때는 또 어떤 얼굴들과 함께 하게 될런지 내년 행사도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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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11년도 끝을 향해 달려가는 듯 초록빛깔 나뭇잎의 끝에도 붉고 노란 색의 단풍이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코난테크놀로지에서는 새로운 달이 시작되면 사내 게시판에 글이 하나 올라옵니다. 바로 이달의 생일자라는 글이지요. 글이 게시되면 주변에 생일자가 누가 있나 확인하고 또 생일 파티 일정을 확인하는데요. 제가 이렇게 기다리는이유는 바쁜 코난인들과 얼굴을 대면할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고 또 맛있는 간식을 멋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절대 후자만 노리는 것이 아님을 알아주세요.^^)


이리하여 파란 가을 하늘이 아름다운 10월 어느날, 가을 하늘과 닮은 아름다운 코난인들의 생일을 축하해주고자 17층 카페테리아에 모였습니다.

 

어느덧 경영관리팀의 얼굴이 된 정명씨의 진행 아래

왠지 모를 부끄러움과 기쁨의 미소를 만면에 띄고 10월의 주인공들이 생일상 앞에 자리했습니다.

  


생일 축하 노래와 함께 기념 사진 촬영!!

유독 미남 미녀들이 많은 듯 합니다.

  


축하 노래와 선물증정이 끝나자마자, 모두의 즐거움인 잔치 음식에 손이 갑니다.

 

매달 즐거운 생일 파티가 계속되고 보니 이제 겨울에 태어난 마음 따뜻한 코난인들의 생일 파티만이 남아 있네요.

 

다음 생일 파티 시간엔 어떤 코난인의 미소를 볼 수 있을까요?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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