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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꺾어 상대방을 공황상태에 빠뜨린다.


 

개그맨 김준호, 홍인규 등이 선보인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꺾기도'가 화제입니다.

 

'꺾기도'는 말을 꺾어버림으로써 방심하고 있는 상대방의 심신을 무장해제시키는 일종의 무예(?)입니다. 
우리 말이 주로 '~', '~', '~' 등으로 끝나는 것에 착안, 끝말에 '다람쥐', '까불이', '마보이' 등을 붙여 관객의 웃음을 유도하는 개그 코너이지요.

  


참고 영상: 개그콘서트 꺾기도
 



 

2 5일 첫 전파를 탄 개그콘서트 꺾기도는 이제 갓 3회를 지났음에도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가수 세븐을 비롯한 여러 추종자가 생겨나고 다수의 인터뷰/분석 기사가 쏟아지고 있네요.

 

펄스K(http://www.pulsek.com)을 이용해서 살펴본 SNS 반응 역시 폭발적이었습니다.


 

그림 1. 한 달간의 '꺾기도' 버즈량 분석

 

 

 

그래프를 통하여 2 5일 첫 방송 이후, 급격하게 늘어난 '꺾기도'의 온라인 버즈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주 일요일, 꺾기도 언급이 치솟는다

위의 그래프를 통하여 알 수 있는 재미난 사실 하나는 주기적으로 온라인 버즈가 늘어난다는 사실입니다.

 

바로 일주일 간격으로 온라인 버즈가 치솟는다는 사실인데요, 
이는 정확히 매주 일요일 개그콘서트 '꺾기도'의 방영 시기와 일치합니다. 

'
꺾기도' 3회차를 맞이한만큼 전파를 탄 세 번의 일요일마다 온라인 버즈가 치솟은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지요.

 
 

 

세븐의 역습


그런데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앞서 3회차에 접어든 꺾기도의 온라인 버즈는 매주 일요일마다 치솟는다고 분석했습니다. 

헌데 그래프를 보면 2 23() 온라인 버즈가 올라간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그림 2. 세븐의 꺾기도 시전


 

 

 

그것은 바로 가수 세븐의 꺾기도 시전 덕이었습니다. 
자신의 노래 '내가 노래를 못해도'의 가사를 꺾어버린 것을 세븐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것이 발단이 된 것이지요.


 

세븐의 트위터 전문을 옮겨봅니다.


 

"내가노래를못해도 꺾기도ver. 내가모든걸잃어도라지~ 도라지~ 내인기가떨어져도토리~ 도토리~ 더이상노랠못하고릴라~ 고릴라~ 다른직업을가져도가니~ 도가니~ 나라는이유만으로보트~ 로보트~ 날계속사랑해줄수있니나노오~~^^"


 

뭔가 구구절절하네요.

각설하고 세븐의 이 트윗은 총
 758 RT 되며(펄스K, 2 25일까지 누적 기준) '꺾기도'
전파를 타지 않았음에도 사람들에게 회자되도록 만들어 준 것이지요
.

 

 

꺾기도의 유행어 분석

 

멋들어진 기타 리프 하나 만들어내기 위하여 애쓰는 락밴드처럼
개그맨 역시 제대로 된 유행어 하나 터트리기 위하여 고뇌합니다
. 

그만큼 유행어는 개그 코너가 얼마나 흥행했는지 잘 보여주는 척도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꺾기도'의 유행어는 뭘까요? 상황에 따라 여러 단어를 등장시키며 사정없이 꺾어버리는 통에 판단하기 쉽지 않지만
 아무래도
 '다람쥐'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림 3. 최근 한 달간 다람쥐 언급 분석 

 

 

'다람쥐'의 온라인 버즈를 분석한 그래프 입니다. 이 그래프를 보고 나서야 '꺾기도'가 흥행했구나 라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꺾기도' 방영에 맞춰 '다람쥐' 언급량이 늘어가는 것이 한 눈에 보입니다. 

사람들이 트위터에, 블로그에 유행어로 말하기 시작하게 된 것이죠.

 

그림 4. SNS 사용자의 꺾기도 시전


 


당연히 '꺾기도'가 만들어낸 유행어 '다람쥐'에 대한 트위터리안의 감성 역시 '긍정'일테고요.

 

 

그림 5. 다람쥐 언급한 사람들의 감성 분석

 

 

 

오늘 개그콘서트에서 꺾기도 4회가 방영될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과연 얼마나 센세이션한 꺾기도로 우리를 공황상태에 밀어넣을지, 
그리고 사람들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됩니다. 


 

펄스(http://www.pulsek.com) 으로 함께 분석해보길 권합니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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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his Website 2012/05/01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 송해요

기록적 한파라는 요사이,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는 주인공이 있습니다.


한국판 대부(代父), 부산 느와르 등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인기몰이 중인 이 영화,
바로 최민식, 하정우 주연의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입니다.



윤종빈 감독의 맛깔나는 연출, 1980년 당시를 완벽하게 재현한 사실적 배경 그리고 최민식,
하정우 라는 검증된 두 배우가 펼친 열연 덕에 예매율, 점유율 모두 수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일자별 통계정보

날짜

스크린수

스크린점유율

좌석점유율

누적관객수

예매건수(점유율)

순위

 

1/20

1

0.00%

50.00%

240

0(0.0%)

26

1/26

11

0.30%

96.80%

3,866

0(0.0%)

12

1/27

3

0.10%

84.30%

4,566

7(8.0%)

20

1/28

0

0.00%

0.00%

0

7(6.9%)

0

1/29

26

0.70%

89.90%

8,511

2(2.2%)

14

1/30

3

0.10%

92.90%

9,256

28(14.0%)

18

1/31

1

0.00%

91.50%

9,418

54(8.0%)

28

2/1

12

0.40%

92.30%

11,077

87(12.4%)

12

2/2

599

18.00%

28.30%

175,757

2,138(35.3%)

1

개봉

2/3

612

18.10%

31.60%

365,978

111,766(40.1%)

1

 

2/4

698

19.30%

58.60%

742,267

184,536(43.4%)

1

2/5

702

19.80%

55.40%

1,095,403

121,793(48.9%)

1

2/6

628

19.20%

24.50%

1,245,895

36,556(47.8%)

1

2/7

628

19.00%

23.50%

1,390,688

41,212(47.3%)

1

2/8

635

19.40%

22.10%

1,528,975

45,657(43.0%)

1

2/9

614

19.00%

20.00%

1,657,433

50,285(39.3%)

1

2/10

624

18.90%

24.10%

1,818,325

85,040(37.0%)

1

2/11

710

19.40%

48.20%

2,172,197

137,501(41.0%)

1

2/12

711

19.40%

44.00%

2,487,436

84,955(43.5%)

1

2/13

625

19.30%

16.00%

2,592,721

27,287(41.3%)

1

2/14

625

18.70%

20.50%

2,728,349

33,818(36.9%)

1

2/15

630

19.10%

14.20%

2,821,221

24,405(26.9%)

1

-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2 16일 기준



이번 포스팅을 준비하면서 알게 된 사실 하나.
극 중 부산 주먹 넘버원 최형배 역으로 분한 하정우는 윤종빈 감독의 전작 용서받지 못한 자’, ‘비스티 보이즈에서도 주연으로 출연했었다고 하네요. 김지운 감독의 이병헌, 박찬욱 감독의 신하균처럼 윤종빈 감독의 페르소나로 하정우를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와 같은 작품성, 관객 평가 두루 좋은 영화가 개봉되고
, 흥행까지 하게 되면 감독, 주연 배우에게 엄청난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게 마련입니다. 그들에게 쏟아지는 관심과 애정은 여러 곳에서 확인할 수 있을 터, SNS 역시 그 채널 중 하나이지요.

그럼 펄스
K’(http://www.pulsek.com)를 이용, 소셜 미디어에서 떠돌고 있는 온라인 버즈를
모니터링 해보겠습니다.

키워드로는 무엇이 좋을까요?
정직하게 영화 제목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로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가는지 분석해볼까요? 아니면 하정우, 최민식 이라는 걸출한 키워드를?


뜬 영화 속 키워드의 재발견
 

이번 포스팅을 준비하며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과 관련되어 있는 다양한 키워드를
펄스
K’(http://www.pulsek.com)에 입력한 다음, 소셜 분석을 해보았습니다.

그러자 ‘캐내고 싶은키워드가 두 개 생겼습니다. 바로 김성균그리고 풍문으로 들었소입니다.

우선 2012년 충무로의 발견 배우 김성균부터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난생 처음 보는, 신인 아닌 신인배우 김성균
 

김성균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해볼까요? 아시다시피 김성균은 극 중 최형배의 오른팔,
조직의 넘버 투 박창우역으로 활약한 배우입니다.

* 김성균 프로필(네이버 인물 정보)



프로필로 보니까 잘 모르시겠다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 바로 이 분입니다.



이제 감 오시지요? 단정하게 빗어 넘긴 2:8 단발머리, 걸죽한 말투 무엇보다 놀라운 1980년대 잘 나가는 동네 형의 양복 fit. 미친 존재감 이 남자, 2012년 충무로 최대의 수확이라 불리는 바로 그, 김성균입니다.

영화를 보신 분들이라면 모두 공통적으로 느꼈을 법한 건데, 김성균은 신인 배우입니다.

필모그라피를 털어봐도 이 작품이 첫 작품으로만 기록되어 있네요, 놀라운 발견이 아닐 수

없습니다김성균이란 신인 배우의 발견에 대한 이러한 놀라움은 SNS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김성균멘션 변화 추이(기간: 2012 1 1 ~ 217)
 



영화가 개봉된 2 2일까지만 해도 잠잠하던 온라인 버즈량이 본격적인 흥행가도에 들어선
2
6일부터 엄청나게 뛰어오르기 시작합니다. 이른바 WoM(Word of Mouth,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것이지요.

2. 김성균 vs. 범죄와의 전쟁 비교
 



위의 그래프는 영화의 누적 관객수와 온라인 속 김성균버즈 양의 추세인데, 두 그래프의 움직임이 싱크 되는 것이 눈에 띕니다재미있는 것은 배우 김성균에 대한 온라인 버즈가 트위터보다 블로그에서 더욱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3. 김성균을 언급한 SNS 플랫폼 비율



이는 SNS 플랫폼의 속성에서 기인한 것 같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신인 배우 김성균에 대한 사전 정보가 부족한 만큼, 실시간 정보의 전파 및 확산이 주요 특징인 트위터 보다는 블로그에서 많이 언급된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영화계의 인플루언서 박중훈으로부터 시작되다
 

신인 아닌 신인배우 김성균에 대한 소셜 속 관심은 누구로부터 시작되었을까요그 진가를 알아본 사람은 바로 배우 박중훈입니다.


4. 배우 박중훈의 김성균관련 멘션



펄스K(http://www.pulsek.com)을 이용하여 김성균에 대한 영향력을 분석해본 결과박중훈씨가 남긴 영화 감상평이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 것으로 나타나네요많은 팔로워(follower)를 몰고 다니는 유명 배우의 극찬 탓인지, SNS에서 김성균에 대한 감정 역시 호감 일색이네요.
 

5. ‘김성균관련 감성 분석 결과
 



온라인 버즈에서 새로운 정보를 캐내다

이번 포스팅을 준비하면서 새로운 사실을 알 수 있었는데요.

바로 소셜 분석을 통하여 뉴스 검색을 하는 것처럼 새로운 정보를 만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6. ‘김성균관련 소셜 멘션 정보
 



그가 어떤 삶을 살아왔고 어떤 노력을 했으며 현재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지, 심지어 촬영

에피소드까지 한눈으로 알아볼 수 있네요. 포탈에서 제공하는 통합검색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 쓰다 보니 길어졌네요.

다음 주제는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 OST ‘풍문으로 들었소입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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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및 유통 사업으로 잘 알려진 이랜드그룹이 LA다저스 인수전에 뛰어든 것으로 보도되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요.
* , LA다저스품나 서울신문 2012 2 1

이대 앞 작은 옷가게에서 출발한 이랜드가 미국 MLB의 인기구단을 인수한다는 드라마틱한 소식에
트위터리안 및 블로거들의 반응역시 뜨겁습니다
.


이랜드의 LA다저스인수 소식에 관하여 과연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가고 있을까요?
소셜 분석 서비스 펄스K’(http://www.pulsek.com)를 이용, 멘션 트렌드를 분석해보았습니다.


1. 드라마틱한 기업사냥에 소셜 멘션도 극적으로 늘다
이랜드는 대형 M&A를 여러 차례 성공시킨 노련한 기업입니다.

한 달이 갓 지난 2012년 현재, 남태평양 사이판의 PIC(퍼시픽 아일랜즈 클럽) 리조트를 인수하는가 하면,
쌍용건설 인수전에 참여하는 등, 그세를 더욱 불리고 있지요.

이처럼 이랜드의 대담한 행보에 SNS 사용자들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1. ‘이랜드멘션 변화 추이(기간: 2012 1 1 ~ 31)



위의 그래프는 1월한 달간 트위터, 페이스북 및 블로그 등에서 언급된 이랜드키워드의 변화 추이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

그래프를 보시면 이랜드가 LA다저스 인수전에 뛰어들었다는 보도가 나온 1 30,
이랜드관련 소셜 멘션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는 국내 기업이 유명  
메이저리그 야구팀을 인수할 수도 있다라는 것에 대한 기대감이 SNS에도 반영된 것으로 볼수 있겠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랜드가 사이판 소재
PIC 리조트인수를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1 18일에도 멘션이 늘었다는 점입니다. 이랜드의 저돌적인 M&ASNS에서 많은 이목을 끌고 있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한편, 이와 같은 관심은 같은 기간 동안 SNS를통하여 언급된 ‘LA다저스라는 키워드의 변화 추이를 통해서도확인할 수 있습니다.


2. ‘LA다저스이랜드멘션 변화 추이(기간: 2012 1 1 ~ 31)


위의 그래프를 통해서도 ‘LA다저스를 언급한 소셜 멘션 규모가 1 30,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

[
사족]
이랜드의 인수전 참여 기사가 나오기 전까지 ‘LA다저스라는 명성에 걸맞지 않는
실로 민망한 수준의 ‘LA다저스의 멘션 규모는 펄스K의 주요 분석 대상이 
한국인(더정확하게 한국어 사용자)’인 것과 
'LA다저스의 더 이상 한국인 선수가 없기 때문 아닌가 라고 홀로 추측해봅니다.


2. 소셜 감성은? 걱정 반, 기대 반!
, 그렇다면 이랜드의 LA다저스 인수 소식에 대하여 사람들은 어떻게 반응하며,
무슨 이야기를 주고 받고 있을까요?

3. ‘LA다저스 인수멘션에 대한 감성 (기간: 2012 1 30, 31)

펄스K를이용, LA다저스 인수 참여 소식에 대하여 SNS 사용자들이느끼고 있는 감성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그래프는 부정적 감성(45.8%)이긍정(40.5%)의 그것보다 다소 높게 나타나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네요.


이번엔 구체적으로 어떤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지 보겠습니다.




최근 듣게된 M&A중에선 가장 신나고잼나고 멋진 루머…” 라는 기대감이 있는 반면,
미제라 덮어놓고 좋은가…” 또는 국내 야구단이나창단하는 게 낫지 않을까…” 라는 의견이 많은 것을 보면
LA다저스인수에 대하여 아직은 우려가 더 큰 것 같습니다.

그만큼
LA다저스라는유명 구단을 인수하는 것이 일반 기업을 인수하는 것에 비하여
쉽지 않다는 것의 방증이기도 하겠죠
.

아직 진행 중에 있는 사안이고 국내로복귀한 박찬호 선수가 이번 인수전에서 중간 계투 역할을 맡고 있다는
새로운 언론보도도 속속 나오고 있는 만큼
, 지금은 이슈 자체에 대한 가치 판단을 내리기
시기상조라는 생각입니다
.

3. 맺음말

새해를 뜨겁게 달군 이랜드의 LA다저스 인수전 참여 소식이 해프닝으로 끝나게 될지,
국내 기업이 해외 유명 구단을 소유하는 실제 사례가 될 지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흥미진진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

 
과연 어떤 소식이 LA로부터 전해질지 눈 크게 뜨고 귀 열고 기다리고있겠습니다.

-
-

* 펄스K URL : http://www.pulsek.com
* 펄스K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konanpulsek
* 펄스K 트위터: http://twitter.com/pulsek
* 이메일 문의 : pulsek@konante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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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능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두 명의 빅 게스트가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출연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새해 첫 주의 시작인 지난 1 2일자 방송에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출연한데 이어 1 9일 방송에는 노무현재단의 문재인 이사장이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2012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그 어느때보다도 정치적인 관심이 높은 상태에서 새해 벽두부터 대표적인 대선주자로 거론되고 있는 박근혜, 문재인의 TV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방영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고 방송이 나간 이후 쏟아지는 SNS 반응과 해당프로그램의 시청률 폭등으로 그 관심의 정도를 실제로 확인할 수 있었다.



시청률. 어느 방송편을 더 많이 보았나?

먼저 두 게스트의 출연효과는 곧바로 힐링캠프의 시청률 폭등으로 나타나 전주 대비 두배가 넘는 시청률을 올리며 이 두 명의 정치인에 쏠리는 관심과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먼저 방송된 박근혜 편이 12.2%, 이번주 방송된 문재인 편이 10.5%를 나타내며 시청률면에서는 박근혜 위원장에 대한 관심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힐링캠프 시청률 변화>

구분 방송전 (2011.12.27)  박근혜편 (2012.01.02) 문재인편 (2012.01.09) 
시청률 5.9% 12.2% 10.5%
   * 자료출처 : AGB닐슨미디어리서치


SNS. 얼마나 이야기되었나?


힐링캠프 방영전 박근혜와 문재인의 SNS 언급량 추이를 살펴보면 박근혜 위원장의 경우 SNS상에서 언제나 화제의 대상으로 문재인 이사장과는 언급량에서 상당한 격차를 나타내고 있었다. 
김정일 국회조문안 반대와 정봉주 유죄로 인한 박근혜 동영상, 박근혜 예산 등 다양한 이슈로 SNS에서 끊임없이 버즈되는 반면 문재인 이사장의 언급량 추이는 큰 변화 없이 잔잔한 흐름을 보이다 이번 힐링캠프 방영을 기점으로 박근혜 위원장과 비슷한 수준의 언급량을 보이며 문재인 이사장에 대한 인지도가 큰 폭으로 상승하였음을 알 수 있다.
 

<박근혜 VS 문재인 SNS 언급량 추이 2011.12.21 ~ 2012.01.10>


<힐링캠프 박근혜편 방영주간 언급량 추이 변화 2011.12.28 ~ 2012.01.03> 

<힐링캠프 문재인편 방영주간 언급량 추이 변화 2012.01.04 ~ 2012.01.10> 

<박근혜 VS 문재인 SNS 멘션수 비교>
구분 힐링캠프 방송전 힐링캠프 박근혜편 힐링캠프 문재인편 
2011.12.21 ~2011.12.27 2011.12.28~2012.01.03 2012.01.04~2012.01.10
박근혜 일평균 6,137 6,888 4,837
전체 36,822 41,329 29,021
문재인 일평균 1,490 1,152 3,784
전체 8,939 6,910 22,701
 

SNS. 어떤 이야기를 했나?

트위터 멘션의 내용을 보면 박근혜 위원장 관련 멘션으로는 예능프로에 나오는 것이 신선하다. 나이에 비해 예능감이 뛰어나다. 이제 여성 대통령이 나오는 것이냐는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억지 웃음이 어색하다. 대선준비를 위한 출연인 것 같아 불편하다는 부정적 의견들을 볼 수 있었다. 
문재인 이사장과 관련된 멘션으로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 관련된 내용이 많이 올라왔고 온화하고 정겨운 느낌의 대통령 대박 추천, 특전사 출신답게 남자답게 '문제일' 등의 긍정적 내용과 함께 문재인 이사장에 대한 SNS 반응에 대해 부정적인 멘션도 볼 수 있었다.  
 
<박근혜 관련 트위터 멘션>

<문재인 관련 트위터 멘션>


SNS. 감성은 어떻게 변했나?


방송이 나가기전인 12월 27일부터 방송이 나간 1월 10일까지 박근혜 위원장이 부정 59%, 문재인 이사장이 긍정 46%의  
소셜평균감성을 나타냈으며 그 변화 추이를 살펴보면 박근혜 위원장의 경우 평균감성에 큰 변화없이 비슷한 감성추이를 보이는 반면 문재인 이사장의 경우 감성의 변화가 유동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박근혜 위원장의 방송이 나간 시기에는 문재인 이사장의 평균감성이 장시간 부정적으로 나타났으나 이번 방송편을 기점으로 긍정적 평균감성을 되찾았다. 

<박근혜 vs 문재인 평균감성 추이 201112.27 ~ 2012.01.10>

<박근혜 vs 문재인 평균감성 201112.27 ~ 2012.01.10>


방송이 나간 이후 시청률 변화와 SNS 반응에서 두 정치인의 영향력과 함께 올해 있을 총선과 대선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겠다. 이번 예능 출연 이후 문재인 이사장의 인지도 상승효과를 보았을때 2012년 총선과 대선 두 굵직한 선거에서도 방송과 더불어 소셜미디어가 큰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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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어려울수록 사람들에게 위안과 재미를 줄 수 있는 예능프로그램의 인기가 높아진다는 말처럼 근래 예능의 전성기라고 불러도 좋을만큼 많은 예능프로들이 최고의 인기를 달리고 있다. 크리스마스이기도 했던 지난 일요일 시청률을 보면 TOP10의 프로그램 중 4개가 예능프로그램으로 예능프로의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2011.12.25 시청률 AGB닐슨 기준]

주말 예능 프로그램의 춘추전국시대속에 단연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바로 KBS 개그콘서트로 매회 방송내용이 온.오프라인에서 화제의 중심이 되고 있다. 매주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며 인기고공행진을 이어가던 개그콘서트는 지난 일요일에는 27.9%까지 전국 시청률을 끌어올리며 시청률 30%까지 바라볼 만큼 전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셜미디어 언급량 2011.12.20 ~ 2011.12.26] 

그렇다면 온라인상에서의 예능프로그램의 인기는 어떠했을까? 펄스-K를 통해 최근 1주일 동안의 일요예능프로의 소셜미디어 버즈량을 분석한 결과 시청률 조사결과와 마찬가지로 KBS 개그콘서트가 압도적인 우위를 나타냈다. 흥미로운 사실은 주말예능의 절대강자였던 KBS 1박2일보다 SBS 런닝맨이 소셜미디어상에서 더 많이 언급된 것으로 나타나 국민 MC 유재석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2011년 최고의 히트상품으로 꼽혔던 MBC '나는 가수다'는 시청률에서도 소셜미디어 언급량에서도 더이상의 힘을 발휘하지 못한채 관심밖으로 벗어나고 있어 불꽃튀는 일요예능 경쟁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개그콘서트 코너별 소셜미디어 언급량 순위  
2011.11.26 ~ 2011.12.26
]
순위 코너 멘션수
1 사마귀유치원 12,143
2 애정남 8,809
3 비상대책위원회 3,558
4 생활의 발견 1,625
5 서울메이트 804
6 감수성 680
7 불편한진실 380
8 최종병기그녀 44

 
[개그콘서트 코너별 소셜미디어 언급량 추이 2011.11.26 ~ 2011.12.26] 

재미와 함께 뼈있는 풍자개그로 예능프로그램의 독보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콘서트안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는 코너는 무엇일까? 펄스-K를 통해 개그콘서트의 대표 코너 8개의 소셜미디어 언급량을 조사해본 결과 최근 강효석 의원이 국회의원 집단 모욕죄로 고소해 큰 이슈가 되었던 최효종의 사마귀 유치원이 전체 12,143건으로 개그콘서트 코너 중 가장 많이 언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8,809건이 언급된 애정남이 차지해 두 코너에 출연하고 있는 최효종에 대한 높은 인기와 관심을 보여주었다. 이어 비상대책위원회, 생활의 발견, 서울메이트, 감수성 등의 순으로 소셜미디어상에서 많이 언급되는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이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아마도 삶에 지치거나 사회부조리에 실망한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마음속 이야기를 대변해 위안과 만족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사랑을 받는만큼 앞으로도 많은 예능프로그램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밝은 웃음과 위안을 줄 수 있는 선물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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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스-K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이용하면 좋을까요?
펄스-K 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펄스-K 이용가이드를 동영상으로 준비하였습니다.
대시보드의 활용과 펄스 등록, 등록한 펄스에 소셜미디어 스트림 모니터링
업무와 태그, 펄스 비교분석&보고서로 구분하여 제공하고 있어
궁금한 부분의 동영상을 선택하여 이용방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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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겨울이면 10대들의 필수아이템이 되어버린 노스페이스 패딩의 인기는 올겨울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이미 10대들 사이에서는 전국 공통 교복으로 통하는 노스페이스의 인기는 인터넷을 통해 화제로 떠오른 어느 학교의 교실 풍경과 실제 주변의 중. 고등학생이 모여있는 공간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

이렇듯 청소년 사이에 국민교복으로 자리잡은 노스페이스 열풍에 대해 소셜미디어에서는 무슨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까? 펄스-K를 통해 노스페이스에 대한 언급내용을 확인해 본 결과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3곳의 미디어에 언급된 멘션수는 전체 25,356건, 일평균 576건의 관련 내용이 꾸준히 등록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페이스 관련 멘션수 & 일별 언급추이 [분석기간 2012.11.01 ~ 12.15] 



언급량에 대한 일별 추이를 살펴보면 매일 비슷한 수치의 언급량속에서 일별 감성이 조금씩 변화되는
추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멘션수가 급상승한 11월 21일 부정감성이 긍정감성을 크게 앞지른것을 볼 수 있는데 이에 대한 이유로는 11월 20일과 21일 한겨례신문과 머니투데이에서 노스페이스 열풍에 대한 기사를 보도하며 소셜미디어에서도 이와 관련된 내용이 많이 언급되며 부정적인 의견이 높게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겠다.

* 노스페이스 유행 관련기사 
10대들 사이 확산되는 '노스페이스' 유행 왜? [한겨례신문 2011.11.20]

'국민교복' 노스페이스 누구탓인가요? [머니투데이 2011.11.21]



노스페이스에 대해 언급된 멘션 중 영향력 있는 멘션의 내용을 살펴보면 10대 사이의 노스페이스 열풍현상에 대해 히말라야 산행이나 학년별 노스페이스 구분법, 노스페이스 계급나누기 등의 관련 멘션을 올리며 재미있는 현상으로 받아들이거나 빈부격차 심화와 그에 따른 부작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학생들의 피해, 우리나라 교육계 비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단순한 유행을 넘어 사회적인 문제가 될 수 있음을 우려하기도 했다. 

자료에 따르면 12월 기준 우리나라의 아웃도어 브랜드 인지도 1위는 노스페이스로 나타났고 펄스-K를 통해 확인한 소셜미디어 언급량 역시 노스페이스가 가장 높게 나타나 노스페이스 열풍이 단순한 허상이 아닌 실상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순위

SNS 언급량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멘션수

브랜드

브랜드지수(BSTI)

1

노스페이스

21,730

노스페이스

861.75

2

블랙야크

9,749

코오롱스포츠

837.7

3

코오롱스포츠

8,713

K2

779.24

4

K2

6,423

블랙야크

765.3

5

콜롬비아

5,829

콜럼비아

667.63

6

네파

3,545

네파

489.53

7

몽벨

834

몽벨

487.27

* 브랜드 인지도 자료출처 : '브랜드스탁' 아웃도어 12월 발표자료

특정 브랜드에 대한 유행은 브랜드 시대에 마케팅 전략, 사회적 이슈와 타이밍을 통해 끊임없이 반복되어 오던 현상이다. 근래 우리나라 청소년 사이에 열풍이 불고 있는 '노스페이스'에 대한 유행 또한 그와 같은 현상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이런한 현상이 과열되어 더이상 유행을 넘은 사회적인 문제가 되어서는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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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 1 JTBC, MBN, TV조선, 채널A 4개의 종편(종합편성채널)이 개국하였다.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종편의 개국이었던 만큼 소셜미디어에서도 종편 관련 멘션수가 급격히 상승하며 종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종합편성채널 소셜미디어 언급추이 2011.11.24 ~ 2011.12.07]

 


종편(종합편성채널)에 대한 언급량을 살펴보면 121일 개국일을 전후로 소셜미디어상의 버즈량이 급격히 상승한 것을 볼 수 있다. 종편에 대한 언급량의 감성 비율을 보면 부정적인 감성이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미디어법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 재벌의 언론장악, 방통위의 종편특혜 등의 불만과 우려가 작용한 것으로 볼 수 있겠다.
 

 [종합편성채널별 언급량 2011.11.24 ~ 2011.12.07]

JTBC, MBN, TV조선채널A 4개 종편채널의 언급량을 보면 전체 멘션수는 MBN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그 다음으로 JTBC, TV조선채널A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일별 멘션수를 보면 채널A를 제외한 3개 채널이 근소한 차이로 언급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종합편성채널별 소셜미디어 언급추이 2011.11.24 ~ 2011.12.07]
 

언급량 추이를 보면 종편 3개 채널이 비슷한 수치를 나타내는 가운데 일별 이슈에 따라 채널별 변화추이를 확인할 수 있다. 종편 개국일인 12 1일 김연아, 박근혜 등 유명인사들의 등장으로 화제가 되었던 TV조선이 가장 많은 언급량을 나타냈고 12 6일에는 정우성, 한지민 주연의 드라마 '빠담빠담이' 첫방영에 대한 관심과 함께 드라마에서 진행한 트위터 이벤트의 효과로 인하여 방송채널인 JTBC 언급량이 상승세를 보였다.

위 4개 종편 채널의 언급량 추이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어느 채널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하고 어떤 유명인사가 나오며 어떤 이벤트를 진행하느냐에 따라 변화하는 소셜미디어의 즉각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겠다.
   

그렇다면 종편과 공중파 프로그램에 대한 소셜미디어의 반응은 어떠했을까? 지난 월요일 첫방송을 한 JTBC의 드라마 빠담빠담과 동시간대에 방영되는 공중파 방송 3사의 소셜미디어 언급량을 비교해보았다. 


[공중파, 종편채널별 월화드라마 언급추이 2011.12.01 ~ 2011.12.07]


매주 월요일, 화요일 방송되고 있는 SBS 천일의 약속, KBS 브레인, MBC 빛과그림자, JTBC 빠담빠담 4개의 드라마에 대해 소셜미디어 언급량을 확인해본 결과 빠담빠담이 가장 많은 언급량을 보이며 소셜미디어에서 활발하게 버즈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언급량 추이를 살펴보면 첫방송 전날인 12 4일에는 언급량이 거의 없던 빠담빠담이 방영 첫 날 수직 상승하더니 방영 둘째날에는 타 드라마와 상당한 격차를 벌이며 소셜미디어에서 가장 높은 관심을 얻는 월화드라마에 올랐다. 이는 앞에서 설명된 종합편성채널별 언급량에서 분석한 것처럼 출연배우와 작가에 대한 관심도 높았지만 드라마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한 트위터 이벤트 효과가 작용한 것으로 볼 수 있겠다.

 [월화드라마 주연배우 언급추이 2011.12.01 ~ 2011.12.07]


또 드라마에 대한 언급량은 해당 드라마 출연 배우에 대한 관심으로 연결되어 드라마 방영일에는 각 드라마 주연배우의 언급량도 동반 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다. JTBC 빠담빠담의 출연중인 정우성은 같은 시간대 출연하는 배우들 중 가장 높은 언급량을 보이고 있어 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곧 출연배우에 대한 관심으로 반영되는것을 확인할 수 있겠다. 


그럼 이렇게 소셜미디어상에서 공중파 드라마를 모두 물리치고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는 소문난 빠담빠담이 시청률에서도 많은 손님을 맞이했을까? 결과는 시청률 1%대에 그치며 공중파의 벽을 넘지 못했다. 

 

 구분

KBS 브레인

MBC 빛과그림자

SBS 천일의약속

JTBC 빠담빠담

AGB 닐슨 전국

11.8%

10.5%

16.9%

1,726%

TNmS 전국

12.0%

8.4%

14.1%

1.029%

[월화드라마 시청률 2011.12.05]

 
12
5일자 월화드라마 시청률을 보면 소셜미디어의 반응과는 상대적으로 드라마 빠담빠담이 전국 1%대의 저조한 시청률을 보이며 공중파 방송과 경쟁하기엔 아직은 무리인 종편채널의 한계를 볼 수 있었다. 공중파 방송에 고정된 안방의 리모콘을 변화와 트랜드에 민감한 소셜미디어와 같은 속도록 움직이기엔 분명히 무리가 있을 것이다. 단시간내에 극복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접어두도록 하고 종편에 쏟아지는 여러 시선의 관심과 당면과제를 어떤식으로 대처하며 어떻게 자리잡아 갈지에 대해서는 앞으로 좀 더 지켜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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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트에서는 지난번 포스팅했던 MAM의 개요에 이어 MAM 의 구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MAM 은 아래와 같이 크게 4단계의 업무흐름을 갖습니다.

-       입수 (acquisition)

-       가공 (processing)

-       관리 (management)

-       전송 (distribution)


<그림1. MAM 의 기본 워크플로우>


첫번째 입수단계는 디지털화된 매체 파일을 시스템에 입력하는 단계로써, MAM 에서는 인제스트 (Ingest)’ 라고도 합니다. 인제스트 과정에서는 사용자가 콘텐츠에 대해 기본적인 정보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제목/작성자/작성일자 등등 미리 정해진 항목별로 해당 정보를 기입하고 이렇게 입력된 정보는 자동으로 DB 에 등록됩니다. 사용자의 입력이 완료되면 콘텐츠 원본은 스토리지의 정해진 위치로 전달 (복사 혹은 이동) 되는데, DB 에는 이 이동된 콘텐츠의 위치 정보도 함께 등록됩니다.


둘째로 가공단계는 CMS 에만 있는 독특한 과정으로써, 콘텐츠의 색인을 만들기 위해 중간 단계의 매체로 가공하는 단계입니다. MAM 은 방송용 미디어를 다루기 때문에, 일반적인 IT 시스템에서는 콘텐츠를 직접 색인 할 수 없습니다. 예컨대, 문서나 사진 등은 텍스트나 이미지 필터로 쉽게 색인용 데이터를 만들 수 있으나, 방송용 동영상은 영상 코덱 (codec) 이 일반적이지 않기 때문에 특수한 영상 필터와 높은 수준의 미디어 가공 기술이 필요합니다. 
동영상을 미리 보기 위해서는 스트리밍용 프록시 (proxy) 영상과 동영상 중간 중간의 장면을 캡쳐한 썸네일 이미지가 필요합니다. 원본 콘텐츠로부터 프록시 영상을 만들어내는 기술을 트랜스코드 (transcode). 영상 안의 장면을 추출하기 위한 기술을 카탈로깅 (cataloging) 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가공된 프록시 영상과 썸네일 이미지들은 메타데이터와 함께 콘텐츠를 보다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색인 정보로 활용됩니다.

세번째 단계인 관리단계는 스토리지에 저장된 콘텐츠를 관리하는 핵심 과정으로 MAM을 협의의 의미로 정의할 때는 이 기능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콘텐츠 관리 시스템은 주변의 연계 시스템, 즉 편집 시스템과 전송 시스템, 아카이빙 시스템 등과 직접 연결 되어 원본 콘텐츠를 제공 하는 중간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를 위해 전용 브라우저를 이용해 썸네일 이미지, 프록시 영상을 활용해 원하는 콘텐츠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하며 콘텐츠의 변경 및 이력관리, 워크 플로우 관리 등도 수행합니다.

마지막으로 전송단계는, 저장된 원본 혹은 가공된 콘텐츠 파일과 연계 될 서비스 시스템의 특정 저장소(repository)로 전송함과 동시에 콘텐츠의 메타 정보를 이관합니다. 이는 연계 시스템이 쉽게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지요. 이 연계 시스템의 종류로는 방송 송출, VOD/AOD, 편집, 아카이빙 시스템 등이 있습니다. 최근엔 기업 포탈 시스템과 연계하여 3rd 파티 솔루션으로써 사용되기도 하고 또는 단순히 출력시스템을 통해 원본을 테이프나 광디스크 등 다른 형태의 매체로 내보내는 기능을 하기도 합니다.

이상의 과정이 기본적인 MAM 의 큰 업무 흐름입니다.


아래의 그림은 보편적인 MAM 시스템을 기능 단위로 보다 정교하게 표현한 다이어그램입니다.


<그림2. 전형적인 MAM 시스템 [출처: Digital Asset Management (David Austerberry)]>

 

수평선 방향으로 자리 잡고 있는 인제스트 (Ingest)’ – ‘미디어자산관리 (MAM)’ – ‘배포 (Publishing)’ 에 해당하는 블록들이 앞서 언급한 4단계 흐름(입수-관리-가공-전송)을 수행합니다. 4단계 중 가공에 해당하는 단계는 기능 블록에서 수행되며 트랜스코드인제스트’, ‘카탈로깅미디어자산관리에서 수행되는 것으로 정의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인제스트미디어자산관리의 접점에서 서브 모듈로 동작하거나 첨삭이 가능한 단독 솔루션인 경우가 많습니다.

어쨌든, 이 다이어그램에서 중요한 것은 다이어그램의 상하에 위치한 기능 블록입니다. 특히 클라이언트(MAM client)’ 스토리지 (Storage)’ MAM 의 종속 시스템으로써, MAM 의 관리 기능이 여기서 수행됨을 나타냅니다. ‘클라이언트 MAM을 사용하는 관리자/사용자에 제공되는 관리기를 의미합니다. 이 관리기는 대개 브라우저 형태로 제공되며 콘텐츠의 목록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콘텐츠 검색, 메타데이터 수정 및 삭제, 시스템 상태 모니터링 및 제어 등 MAM 시스템의 실질적 운영에 필요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스토리지부분은 MAM이 직접 관리하는 시스템은 아니지만, 콘텐츠 관리를 위해 필수적인 스토리지의 정책을 관리해야 하므로 종속시스템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지부분은 MAM 이 직접 관리하는 시스템은 아니지만, 콘텐츠 관리에 있어 '스토리지' 정책 관리가 필수적이므로 종속 시스템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스토리지 정책이란, MAM이 원본을 저장하는 방식과 이 원본 파일의 이력관리 과정에서 저장 매체끼리의 이동이 필요한 경우 등 여러가지 상황에서 어떻게 콘텐츠를 다룰 것인가에 대한 정의를 말합니다.

예컨대, 스토리지 볼륨을 여러 개로 나누어 카테고리에 따라 다른 위치에 저장하도록 한다거나, 일정 기간 이상 경과된 콘텐츠는 디스크 어레이에서 리니어 저장 매체로 옮긴다거나 하는 절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디스크 어레이에서는 파일 시스템을 다루지만, 리니어 매체는 아카이빙 전용 솔루션을 다뤄야 하는 등 다른 기종의 스토리지를 제어하는 기술을 MAM 이 갖고 있어야 합니다.

그 외에 다이어그램에서 대각선 방향으로 나열되어 있는 권한 관리 (Rights Management)’, ‘저작권 관리 (Digital Rights Management)’, ‘제작 (Production)’, ‘백오피스 (Back-office)’ 등은 MAM 시스템이 부수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상위 시스템들을 뜻합니다.

제작, 스토리지와 더불어 MAM 이 기본적으로 접속하는 시스템으로써, 주로 NLE (비선형 편집기, Non-linear Editor) 기반의 편집 시스템을 뜻합니다. 디지털 방송 환경에서는 특히 NLE 가 네트워크로 직접 연결되므로, 역설적으로 디지털 편집 시스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시스템이 MAM 인 것입니다. 이외에도 각종 편집 시스템으로 온/오프라인적으로 콘텐츠를 전달하고, 가공 후 산출물을 재등록하는 등의 연계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림3. 네트워크 제작을 포함한 MAM 시스템>

권한 관리, MAM 에 대한 접근 권한을 관리하는 것을 뜻합니다. MAM 시스템 자체에서 등록자 ID나 사용자 등급을 기준으로 권한 설정을 하거나, 혹은 상위 시스템, 즉 그룹웨어나 고객관리 시스템에서 직접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도록 연계해야 하는 경우에 필요한 내용입니다. 대개 소규모의 작업 환경에서는 MAM 의 사용자 관리로 충분하지만, 대규모 작업 환경에서는 별도의 인사관리 시스템과 연동하여 실시간으로 권한을 재설정하는 등의 처리가 필요합니다.

저작권 관리, 콘텐츠 자체에 대한 보안 설정을 뜻합니다. 대개 DRM, 워터마크 등 외부 솔루션을 이용하여, MAM 이 관리하고 있는 콘텐츠가 외부로 전달될 때, 콘텐츠 단위로 보안 설정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백오피스, 일반적인 기업형 포탈 시스템과의 연계를 뜻하는 것으로써, 특히 e-커머스나, CRM 등과의 연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MAM 을 사용하는 직접 사용자는 PD, 편집자 등 방송 관계자가 대부분인데, 그 외의 사내 인력이나, 외부 사용자, 일반 소비자 등이 콘텐츠를 요청할 때, 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해당 시스템과 DB 정보를 동기화한다거나, 전송 콘텐츠의 정보를 가공하고, DRM 처리를 한다거나 하는 복합 처리를 해야 하는 경우를 뜻합니다. , MAM 이 상위 시스템의 3rd party 시스템으로 동작해야 하는 경우입니다. 예컨대, ‘N스크린서비스에서 모바일 서비스, VOD, IPTV 등의 허브 시스템으로 MAM 을 채택하는 경우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이상으로, MAM 시스템의 일반적인 구성을 알아 보았습니다. 이전의 포스트에서 이미 언급했듯이, MAM 또한 CMS 의 일종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구성 역시 CMS 의 기본적인 구성과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다만, MAM 이 보통의 CMS 와 구성적으로 다른 대표적인 부분은, ‘가공이라는 과정을 거친다는 것과 그 기능이 독특하다는 것, 또한 제작스토리지와의 연계적 특성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음 포스트에서는 이들 특징들을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 보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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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웠던 지난 11 24.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1층 블러쉬에서는 코난테크놀로지의 고객초청행사, 서치 인사이트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처음 선보인 서치 인사이트는 검색시스템의 역할과 활용범위를 BI개념으로 확장한 컨설팅서비스입니다. 검색시스템의 로그 분석을 통해 사용자의 이용패턴과 트렌드를 발견하고, 검색서비스 운영 최적화 방안을 도출하며, 적시 적합한 서비스운영 전략을 시행하도록 검색서비스의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서비스죠.

 

그 동안 검색솔루션이 성능과 기능에 포커스가 돼 있었다면, 지금은 검색시스템 활용방안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온라인 환경이 발달하고, 빅데이터가 급증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기존에 사용하던 검색시스템의 활용가치를 높이는 서치 인사이트는 효율적인 검색서비스 제공이라는 고객 니즈와 맞물려 행사 전부터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행사 등록은 오후 3 40분부터 시작했습니다.

행사를 진행할 때면 항상 늦게 오시는 분들이 많아 통상적으로 조금 늦게 시작하곤 했는데 이번 행사에 오신 고객분들은 시간약속도 잘 지켜주셨습니다. 행사가 시작되기도 전에 자리가 꽉 찼다면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 가시죠?

 

더욱이 이날 행사장에는 기존고객뿐 아니라 외부 고객사들도 많이 참석하셨습니다. 덕분에 코난테크놀로지 영업대표들이 시작 전부터 무척이나 분주했죠.



자리를 꽉 메운 고객분들을 뵈니 제 가슴이 벅차더군요. 행사는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말이죠 ^^ ;;

김천일 영업마케팅본부장의 인사말로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많은 분들께 마음으로 맞이하는 따뜻한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김천일 영업본부장의 인사말에 이어 최승일 비즈니스솔루션본부장이 2012년 코난테크놀로지 제품/기술 전략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코난의 자연어 처리 및 의미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검색 및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고, 이러한 기술과 제품들을 유기적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제품/기술전략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전문강사로 활동할 정도로 말씀을 무척 잘 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발표시간도 정확히 맞추시더군요.



그 다음으로 정지복 기획팀장이 소셜 모니터링 서비스, 펄스-K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구전되는 소비자의 목소리를 모니터링해 감성과 의견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펄스-k는 서치 인사이트 만큼이나 참가한 고객분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SNS의 발달과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빅데이터 분석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높은 시장분위기를 이곳에서도 느낄 수 있었죠. 백마디 말보다 눈으로 한번 보는 것이 더 낫다고, 직접 데모를 보여주셨는데요. 깔끔한 화면 구성과 제공정보의 직관적인 UX로 사용자의 이용성이 높은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 뒤를 이어 이번 행사의 주인공인 '서치 인사이트'에 대해 김문희 컨설팅팀장이 소개했습니다.

검색시스템을 운영하면서 기업이 갖는 에로사항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셨는데요.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니 참가자들이 매우 진지하게 경청하시더군요. 



그리고....

김문희 컨설팅팀장이 발표에 앞서 간단한 워드 매치 게임을 진행했는데요. 4분이 맞추셨어요.

이분들에게 분명 상품을 드린다고 말씀드렸는데 어찌된 일인지 아무도 상품을 안 받아가셨지 뭐에요...

혹시 그 분중에 이 글을 읽고 계신 분이 있다면 마케팅팀으로 연락주세요. 상품 발송해 드려요.



김문희 컨설팅팀장에 이어 박희진과장과 한세종팀장이 서치 인사이트 구축사례와 검색솔루션 유지보수 활용방안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두 사진을 나란히 놓고 보니 선남선녀네요.

하지만 여러분, 오해는 마세요. 우월한 미모를 가진 박희진 과장님은 이미 학부모입니다.



준비한 세미나가 끝나고 6시부터는 와인파티와 함께 간단한 퀴즈 이벤트가 진행됐습니다.

그 동안 고객의 소리를 직접 듣을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고객분들과 함께 식사도 하고 이벤트도 즐기며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내니 행사 그 이상의 시간이 되더군요.

 

마케팅을 하는 사람으로서 즐거워 하시는 고객과 직원들을 보며 행사의 역할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됐습니다.


밤이 되서야 서치 인사이트 행사는 마무리 됐습니다.

새로운 서비스 런칭에 대한 고객의 반응이나 행사에 대한 만족도 등 여러가지 걱정이 앞섰던 행사지만 잘 마무리 된것 같아 마음이 조금 놓입니다.

 

새롭게 선보인 서치 인사이트가 검색솔루션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길 바라며 또 다른 모습으로 고객과 만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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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코난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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